24일 윤석열 대통령이 22대 총선에서 낙선한 국민의힘 의원 5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오찬에는 윤재옥 권한대행을 비롯해 부산지역 서병수 하태경 안병길 김희곤 의원, 유의동 정책위의장, 정희용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윤 대통령에게 현장에서 체감한 민심을 가감 없이 전했고, 윤 대통령은 “우리는 민생과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라며 “나라와 국민, 당을 위해 애쓰고 헌신한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