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만희 의원과 이주호 교육부 장관 겸 부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국회에서 여야의정 협의체 비공개 회의가 열렸다. 이날 의료계는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과 관련한 4가지 조정안(▷수시 미충원 인원의 정시 이월 제한 ▷예비 합격자 규모 축소 ▷학교 측에 학습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의대 지원 학생에 대한 선발 제한권 부여 ▷모집 요강 내에서 선발 인원에 대한 자율권 부여)을 정부 측에 전달했다. 하지만 정부 측은 “4가지 조정안 모두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