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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7월5일 대지진說’ 하루 앞으로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입력 : 2025-07-03 18:57:49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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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도쿄의 한 서점 직원이 ‘7월 일본 대지진설’을 예언한 타츠키 료의 만화책 ‘내가 본 미래’를 선반에 올려놓고 있다. 타츠키 료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코로나19 발병을 예언한 것으로 주목받은 인물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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