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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의 타악 공연. |
▶타악특별기획공연 '메고 치고 얼쑤'=30일 오후 3시 국립부산국악원 대극장. 화려한 장구가락을 선보이는 설장구가락, 판소리와 모듬북, 구음과 함께하는 사물놀이, 판굿과 개인놀이 등 5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A석 8000원, B석 6000원. (051)811-0038
▶하재원(하지행) 해금독주회=30일 오후 5시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부수석을 역임하고 현재 국립부산국악원 단원으로 활동중이다. 동래줄풍류와 지영희류 해금산조를 들려준다. 초대. 010-7230-1123
▶뮤즈콘서트콰이어 제4회 정기연주회=30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부산대학교 동아리 합창단의 동문합창단으로 출발한 연주단체다. 마법의 성, 내가 만일, 새야새야 파랑새야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들려준다. 균일 1만 원. 019-503-9693
▶오아시스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5주년 기념연주회=오는 31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직장인들로 구성된 오아시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취미 활동에서 나아가 봉사연주로 음악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하이든의 첼로 콘체르토 다 장조 1악장 등을 들려준다. 무료. 010-5165-5363
▶제30회 부산 피아니스트 페스티벌=다음달 1~3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1일에는 김선화 독주회로 쇼팽과 라흐마니노프를 감상할 수 있다. 2일은 쇼팽탄생 200주년을 기념한 쇼팽의 밤. 쇼팽 곡들로만 채워진다. 3일은 솔로와 듀오의 밤으로 다양한 피아노곡들을 들을 수 있다. 균일 1만 원. 010-5160-0968
▶징시안 시에 초청 피아노 리사이틀=다음달 5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징시안 시엔은 2010년 중국의 가장 성공한 여성 10인 중 한 명으로 알려졌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6번 작품번호 284, 쇼팽의 영웅 폴로네이즈 등을 들려준다. 일반 3만원, 학생.청소년 1만원. (051)442-1941
▶제2회 부산월드오케스트라 연주회=다음달 8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올해 부산의 음악역사를 대변하는 키워드로 브람스를 정하고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 바이올린 협주곡, 교향곡 1번을 마련했다. 미국 필라델피아오케스트라 100년 역사상 최초의 동양인 악장인 데이비드 김이 협연자와 악장으로 참가하며 오충근이 지휘한다. 초대(초대권 소지자에 한해 입장가능). (051)850-9212
▶남궁옥분&추가열 콘서트=다음달 12일 오후 7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대공연장. 맑고 깨끗한 목소리가 자랑인 남궁옥분과 포크송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로 인기를 얻은 추가열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1층 3만 원, 2층2만 원. (051) 749-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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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뮤지컬 '장화신은 고양이'. |
▶가족뮤지컬 '장화신은 고양이'=30일 낮 12시, 오후 2·4시, 31일 오후 1·3시 시민회관 소극장. 꾀많은 고양이의 도움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모험을 그린 가족뮤지컬. 균일 1만5000원. 080-071-1212
▶판타지 뮤지컬 '배고픈 애벌레의 꿈'=30일 오전 11시, 오후 2·4시, 31일 오전 11시·오후 2시 해운대문화회관 대공연장. 나비가 낳은 알을 숲속의 난폭자 불개미 일당이 닥치는 대로 먹어치운다. 다행히 먹히지 않은 알이 부화하자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달팽이를 보고 엄마인 줄 알며 따른다. 24개월 이상 관람가능. 공연시간 60분. R석 2만 원, S석 1만5000원. 1644-5564
▶바보각시=오는 31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7시 30분, 일요일 오후 4시(월요일 공연 없음) 가마골 소극장. 연출자 이윤택의 자작시 11편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현대인의 모습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표현한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일반 3만 원, 대학생 2만5000원, 중고생 2만 원. 1588-9155
▶미치지 않고서야= 오는 31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7시, 일요일 오후 5시(휴관일 없음) 청춘나비 소극장. 생선장수 어머니와 자식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 명문대에 간 딸과 군대간 아들은 혼자서 자신들을 힘들게 뒷바라지한 엄마의 마음도 몰라주고 속을 썩인다. 균일 2만5000원. (051)626-3703
▶Buy:Life=30일까지 해운대구 중동 바나나롱갤러리. 성매매 방지를 모토로 내건 독특한 미술전이다. 김수은 박정곤 박지성 등 젊은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051)741-5106
▶임근우=30일까지 해운대구 중동 갤러리 몽마르트르, 갤러리 현. 복숭아꽃이 피는 아름다운 이상향을 그림으로 펼쳐내고 있다. (051)746-4202
▶제10회 부산조각제=30일까지 동구 범일동 부산시민회관 전시관. 부산 조각의 어제와 오늘을 보여주는 전시로 10년 역사를 꿰뚫을 수 있다. (051)632-2400
▶김태수·김혜정展=30일까지 해운대구 중동 갤러리 화인. (051)741-5867
▶세계를 엮다=30일까지 기장군 일광면 오픈 스페이스 배. 김대홍 오윤석 작가의 작품전. 해외 레지던스 교류 프로그램 참여작가의 귀국 보고전이다. (051)724-5201
▶도트 시티 라이트=30일까지 해운대구 중동 김재선갤러리. 신진작가 공모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김세한 작가의 개인전. 도시의 밤 풍경 속 빛을 점으로 표현하는 독창적인 기법이 신선하다. (051)731-5438
▶드로 더 네이처=30일까지 경남 창원시 리안갤러리. '나는 집으로 간다' 시리즈로 풍경을 서정적이고 시적으로 묘사하는 정태경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055)287-2203
▶그들이 선택한 부산풍경, 물상으로서의 의미展=30일까지 중구 광복동 용두산미술전시관. 김종근 김일랑 김충진 박상언 박윤성 문칠암 등 부산의 원로 중진작가 6인의 작품전. (051)740-4270
▶부산연묵회 한국화전=오는 31일까지 연제구 연산동 부산시청 제1전시실. '한국화의 순수성을 찾아서'라는 부제가 붙었다. 한국화란 무엇인가, 질문을 던져볼 수 있는 기회이다. (051)888-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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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남의 '좌수영 어방 놀이'. |
▶박옥남的 회화예술전=오는 31일까지 연제구 연산동 부산시청 제2전시실. 중국 유학 등을 통해 익힌 독특한 동양화풍을 유감없이 선보이는 전시이다. (051)888-2033
▶제7회 롯데사진동호회 전시회=오는 31일까지 부산진구 부암동 부산진구청 갤러리. 롯데사진동호회 회원들이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촬영한 사진작업들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051)605-4680
▶허황=오는 31일까지 해운대구 중동 가나아트부산. 백색 회화의 묘미를 잘 살리고 있는 작가가 부산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개인전이다. (051)744-2020
▶김진석 초대전=오는 31일까지 해운대구 우동 소울아트스페이스(해운대점). (051)731-5878
▶So Hot So Cool=오는 31일까지 해운대구 중동 맥화랑. 김혜진 박성란 유수아 등 영아티스트 12인의 단체전이다. (051)722-2201
▶팝아트 슈퍼스타, 키스 해링쇼=오는 31일까지 중구 중앙동 롯데갤러리 광복점. 키스 해링 사후 20주년 기념전으로 분야별 대표작과 판화, 영상자료 등 60여점이 소개된다. (051)678-2610~2
▶뫼비우스의 띠(Mobius Strip)=오는 31일까지 해운대구 우2동 크리스티나 갤러리. 윤송이 작가의 개인전. 인간의 삶과 본질을 다양한 방법으로 탐구하고 있는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미술을 의사소통의 도구로 해석하고 문자가 발명되기 이전 시대로 돌아가고자 한다. (051)744-1200
▶숲속미술관=오는 31일까지 기장군 일광면 오픈 스페이스 배. 강지호 송성진 이인미 정종훈 등 지역 작가 11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부산비엔날레 대안공간 연계전시의 일환이다. (051)724-5201
▶사진적 사색=오는 31일까지 해운대구 중동 고은사진미술관. 최광호 작가의 사진전. (051)746-0055
▶영국 현대미술展=오는 31일까지 해운대구 중동 조현화랑. 데미안 허스트, 줄리안 오피, 마크 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051)747-8853
▶떠나는 것들=오는 31일까지 기장군 장안읍 아트 인 오리. 통나무 등으로 작업하는 조각가 문병탁 작가의 개인전. 018-566-6904
▶퍼포머5=오는 31일까지 동래구 온천동 갤러리 달리. 김지은 작가의 5번째 개인전. (051)554-2211
▶박호의 그림세계=오는 31일까지 경남 양산시 에델밸리 콘도 1층 레스토랑. 바다와 자연을 벗하는 청량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011-9500-7116
▶이준재 작품전=오는 31일까지 해운대구 중동 부미아트홀. 작가는 도시의 이미지들을 그대로 재현하기 보다 현대인이 느끼는 고독함, 황량함, 복합적 상황을 드러내는 표현의 수단으로 도시를 사용하고 있다. (051)731-2460
▶가을…동행전=오는 31일까지 부산진구 부암동 갤러리 봄. 경성대 예술대 미술학과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여는 교류 동행전이다. (051)704-7704
▶수영구 미술인전=다음달 1일까지 수영구 광안2동 광안리 바다갤러리. 수영구에 거주하면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김문수 배명희 등 1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051)610-4218
▶김애경 개인전=다음달 1일까지 부산진구 부전1동 갤러리 영광. 섬진강의 사계절과 하동의 멋을 시원한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다. (051)816-9500
▶G·ART 작가회전=다음달 1일까지 해운대구 좌동 해운대문화회관 제1전시실. G·ART는 'good' 'great' 'global' 등의 머릿글자인 'G'를 넣어 만든 작가들의 회화 동인. 올해로 네번째를 맞았다. (051)749-7651~2
▶조응·순응=다음달 2일까지 해운대구 중동 갤러리 루쏘. 부산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수준높은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배동환 박재하 등의 작가가 참여한다. (051)747-5511
▶역설의 아포리즘=다음달 2일까지 금정구 구서동 소울아트스페이스(구서점). 김영준 개인전. 백설공주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화 속 주인공들을 통해 역설의 미학을 보여준다. 독특한 섬유미술을 선보이는 조문희 작가의 개인전도 함께 열린다. (051)581-5647
▶천경자-누가 울어와 함께=다음달 3일까지 수영구 광안2동 미광화랑. 한국 근대미술의 거장 천경자 화백이 50여 년 만에 부산에서 갖는 개인전. 이번 전시에는 석채 작품과 다양한 드로잉 40여 점이 선보인다. (051)758-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