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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YWCA 새터민 지원센터 창업기능 교육 |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새터민 여성과 외국인 여성들의 직업훈련 강좌가 잇따라 마련된다.
부산 YWCA 새터민 지원센터는 부산에 거주하는 여성 새터민을 위한 소규모 창업 기능반을 오는 9월 4일 개강한다.
이번 창업교육은 꽃집 창업을 주제로 꽃다발·꽃바구니·경조 화환 만들기, 꽃 공예, 꽃 화분 관리법 등을 통해 새터민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꾀한다.
교육은 11월까지 3개월 동안 매주 화·수·금요일 오전 10시30분에 부산 YWCA에서 열리며 강의료와 재료비는 일체 무상지원된다. 여성 새터민들에게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일반여성들도 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부산 YWCA 새터민 지원센터는 이와 함께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남·북 여성이 함께 하는 희망찾기'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여성 새터민들에게 문화탐방의 기회 및 일반시민들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남 낙안읍성과 보성 녹차밭, 보길도 등 남해안 일대를 답사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 (051)441-2240
부산진구여성인력개발센터는 신라대 여성문제연구소와 더불어 여성 결혼이민자를 위한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한국요리를 선정해 사회적응 프로그램과 함께 전문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차 교육은 지난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2차 교육은 9월 19일부터 11월 28일까지 열리며 여성 결혼이민자는 출신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051)807-7944 최현녕 기자 via@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