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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 단신] 영화제작사, 무료 초대권 발급 손배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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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1-02-24 18:44:59
  •  |   본지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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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제작사, 무료 초대권 발급 손배소

영화제작사들이 국내 4대 메이저 극장을 상대로 무료 초대권 발급에 반발해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명필름 등 23개 영화제작사 및 제작자들은 22일 "영화상영사들의 무료 초대권 발급 행위로 피해를 입었다"며 CGV와 프리머스, 메가박스, 롯데쇼핑(롯데시네마)을 상대로 3억24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했다.


# 최고 청춘영화 배창호 감독 '고래사냥'

한국 관객들이 뽑은 최고의 청춘 영화에 배창호 감독의 '고래사냥'(1984)이 선정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지난 7~15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역대 청춘영화 베스트 10'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고래사냥'이 63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564표를 기록한 하길종 감독의 '바보들의 행진'(1975), 3위는 550표를 얻은 김성수 감독의 '비트'(1997)가 뒤를 이었다. 4위는 김기덕 감독의 '맨발의 청춘'(1964), 5위는 정재은 감독의 '고양이를 부탁해'(2001)가 선정됐고 뒤를 이어 유하 감독의 '말죽거리 잔혹사'(2004), 임순례 감독의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 곽재용 감독의 '엽기적인 그녀'(2001), 석래명 감독의 '고교 얄개'(1976), 강우석 감독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1989) 등이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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