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9일 입대 엑소 찬열, 스크린 첫 주연작 개봉

버스킹 로드 무비 ‘더 박스’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1-03-24 19:48:15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오는 29일 입대하는 한류 그룹 엑소의 찬열이 팬들에게는 선물 같은 영화 ‘더 박스’(개봉 24일)로 첫 주연을 맡았다. ‘더 박스’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커다란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가수 지망생 지훈(찬열)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프로듀서 민수(조달환)가 전국을 다니며 버스킹을 벌이는 버스킹 로드 무비다.
   
입대를 앞둔 엑소 찬열이 주인공을 맡은 버스킹 로드 무비 ‘더 박스’. 영화사 테이크 제공
지난 18일 시사를 마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찬열은 “처음 주연을 맡아서 많이 긴장했는데 조달환 형님이 많이 리드를 해줬다. 점점 친해지면서 사적으로도 얘기도 많이 나누고 그러면서 편하고 즐겁게, 많이 배우면서 촬영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찬열은 엑소에서 랩을 담당했지만 ‘더 박스’에서는 지훈 역을 맡아 전국을 다니며 매력적인 저음으로 빌리 아일리시의 ‘배드 가이’부터 콜드플레이의 ‘어 스카이 풀 오브 스타스’, 쳇 베이커의 ‘마이 퍼니 밸런타인’ 등 다양한 명곡을 불렀다. 그는 “이 중에서도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는 ‘마이 퍼니 밸런타인’이다. 처음에는 평소에도 되게 많이 듣는 곡이고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곡이어서 어떻게 이 곡을 살릴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러다 부산에서 촬영하던 중에 이 노래 데모가 와서 부산 호텔에서 급하게 녹음을 했다. 제일 소화하기 힘들면서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이 아니었나 싶다”고 노래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더 박스’ 개봉 며칠 후에 군인으로 신분이 바뀌는 찬열은 “입대를 하기 전에 좋은 작품을 만나고 영화를 보여드리고 갈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고 다행이다. 마음도 편한 것 같고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3. 3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4. 4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5. 5[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6. 6[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7. 7트럼프, 이란 ‘7일 계획’ 제안 거부…선거 후 폭격 가능성
  8. 8“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9. 9[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10. 10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1. 1[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2. 2“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3. 3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4. 4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5. 5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6. 6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7. 7[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8. 8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9. 9[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10. 10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1. 1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2. 2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3. 3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4. 4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5. 5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6. 6[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7. 7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8. 8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9. 9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10. 10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3. 3[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4. 4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5. 5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6. 6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7. 7남양주서 70대 여성 흉기 피습…50대 운전기사 체포
  8. 8부산 부암고가교서 차량 4중 충돌, 5명 부상…한때 양방향 통행 통제
  9. 9추석 연휴 셋째 날 귀경길 정체 완화…부산→서울 5시간40분
  10. 10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1. 1[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2. 2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3. 3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4. 4[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5. 5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6. 6[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7. 7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8. 8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9. 9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10. 10[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부산 야구장 미래는
비오면 그라운드·관중석 물난리…구단 시설 보강도 한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