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故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 BIFF 한국영화공로상 받는다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21-06-02 19:39:36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한국 영화계의 대표 제작자인 고(故) 이춘연(사진) 영화인회의 이사장을 ‘한국영화공로상(Korea Cinema Award)’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영화공로상은 해외 영화계에 한국영화를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가 있는 영화인에게 주는 상이다. BIFF는 한국 영화산업의 르네상스를 이끈 이 이사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올해는 기존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고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6일 제26회 BIFF 개막식 때 한다.

이 이사장은 지난달 11일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고인은 1984년 개봉한 ‘바보 사냥’(김기영 감독) 기획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접시꽃 당신’(1988)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1989) ‘미술관 옆 동물원’(1998) 등 명작을 제작했다. 특히 1994년 제작사 씨네2000을 설립한 뒤 1998년 선보인 ‘여고괴담’(감독 박기형)은 한국형 공포영화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스쿨존 이제 車 못댑니다…골목 주차대란은 ‘어쩌나’
  2. 2불러도 응답 없는 서구청장…구의회 출석요구 상습 거부
  3. 3정부 ‘집값 고점’ 재차 경고에도…“부산 상승세 이어갈 듯”
  4. 4근교산&그너머 <1238> 함양 지리산 한신계곡
  5. 51900명 육박…또 최다 확진
  6. 6팬심 커밍아웃 부울경 의원들, 윤석열·최재형 띄우기 본격화
  7. 7전기차 쓰고 남은 전기 되팔 수 있다…정관發 기술 혁신
  8. 8황의조, 드디어 터졌다…김학범호 조 1위 8강행
  9. 9폭염에도 꽃밭 사진은 포기 못 하지
  10. 10‘부산 엑소더스’ 경남행 289% 급증
  1. 1팬심 커밍아웃 부울경 의원들, 윤석열·최재형 띄우기 본격화
  2. 2여당 대선 경선, 부산 표심은 박재호·전재수에 달렸다?
  3. 3박형준 시장, 야권 대권주자에 연일 ‘부산 세일즈’
  4. 4재정분권 7 대 3 무산…지방소비세율 인상폭 4.3%P로 후퇴
  5. 5청와대 “남북통신선 복원, 평화 출발점”…야당 “북한 치트키 쓰려는 문 정권 잔꾀”
  6. 6이낙연 “날치기? 할 말인가” 이재명 “사면 왜 말 바꾸나”
  7. 7최대 5배 배상 ‘언론중재법’ 여당 강행…야당 “집권 말 언론에 재갈”
  8. 8박병석 의장 “부산엑스포 국회도 적극 돕겠다”
  9. 9윤석열 부산일정 키워드 #지역현안 #민주화성지 #민생
  10. 10김두관 여당 모두 까기…김태호 공존의 행보
  1. 1정부 ‘집값 고점’ 재차 경고에도…“부산 상승세 이어갈 듯”
  2. 2전기차 쓰고 남은 전기 되팔 수 있다…정관發 기술 혁신
  3. 3‘부산 엑소더스’ 경남행 289% 급증
  4. 4부산은행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5. 5‘SPC삼립 카페스노우’ 신상 디저트 출시
  6. 6SKT, 창원 국가산단에 5G·AI 기반 스마트공장 개소
  7. 7폭염에 시金치…작년보다 가격 76% ↑
  8. 8주가지수- 2021년 7월 28일
  9. 9작년 부산 수출기업 감소율 전국 최고
  10. 10부산시- ‘오시리아 루지’ 벌써 10만 명 탑승…9월 롯데월드 신세계 열린다
  1. 1스쿨존 이제 車 못댑니다…골목 주차대란은 ‘어쩌나’
  2. 2불러도 응답 없는 서구청장…구의회 출석요구 상습 거부
  3. 31900명 육박…또 최다 확진
  4. 4코로나 4차 유행 시국인데 사천시의원 제주 연수 논란
  5. 5참전용사 숭고한 희생…이젠 우리가 ‘위트컴 정신’ 되살릴 차례
  6. 6오늘의 날씨- 2021년 7월 29일
  7. 7위기가정 긴급 지원 <7> 전남편 빚 떠안은 김수혜 씨
  8. 8[단독] ‘집단 식중독’ 부산 연제구 밀면집 폐업 시도
  9. 9[뉴스 분석] 그때는 선물, 지금은 뇌물?…검찰 겨눈 공수처 수사 부담됐나
  10. 10[기자수첩] 토양 오염 별일 아니라는 공무원…파 보고 얘기합시다 /신심범
  1. 1황의조, 드디어 터졌다…김학범호 조 1위 8강행
  2. 2‘괴물’ 황선우, 자유형 100m 아시아 기록 7년 만에 경신
  3. 3중국·일본 탁구의 벽은 높았다…한국 남녀 잇달아 고배
  4. 4부산 女검객 송세라, 화려한 은빛 찌르기로 세계 홀렸다
  5. 5[올림픽 통신] 숨 막혔던 양궁 한일전, 2.4㎝ 명승부에 일본 후끈
  6. 6태권도 세계인의 스포츠 됐지만, 종주국은 첫 노골드
  7. 7펜싱男 사브르 단체 2연패 위업
  8. 8‘괴물’ 황선우, 한국 넘어 아시아 수영 역사도 새로 썼다
  9. 9도쿄 올림픽 한국 메달 현황- 28일 오후 8시30분 기준
  10. 10김경문호 이스라엘과 야구 조별리그 1차전…첫 승전보 기대하세요
kt 농구단 탈부산 나비효과
텅 빈 사직체육관에 프로배구단 ‘둥지’ 틀까
kt 농구단 탈부산 나비효과
사직구장 재건축에 ‘날개’…‘임시 둥지’ 마련해야 순항
  • 2021극지체험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