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짐승돌’ 2PM(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이 6인 완전체로 돌아왔다. 2PM은 지난달 28일 7집 정규앨범 ‘머스트’와 타이틀곡 ‘해야 해’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했다. 이들은 2008년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부터 2016년 6집 정규앨범 ‘젠틀맨스 게임’에 이르기까지 건강한 에너지, 파격적인 퍼포먼스, 독보적인 콘셉트를 내세워 K-팝을 대표하는 짐승돌로 불리며 존재감을 뽐냈다. 그리고 지난 3월 준호의 전역을 마지막으로 군백기(군대+공백기)를 마친 여섯 멤버는 5년 만에 팬들을 찾아왔다.
| |  |
| 5년 만에 6인 완전체로 7집 정규앨범 ‘머스트’를 발표한 ‘원조 짐승돌’ 2PM.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지난달 28일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찬성은 “군백기가 끝나고 다시 뭉쳐 컴백하는 것은 예전부터 멤버들 간의 약속 같은 것이었다. 준비하는 매 순간순간 우리가 컴백한다는 것이 실감 나면서 벅찼다”고 컴백의 감동을 전했다. 2PM의 새 앨범 ‘머스트’는 제목처럼 ‘꼭 들어야만 하는 앨범’을 목표로 했으며, 준케이를 비롯해 우영과 택연이 수록된 10곡 중 7곡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음악적 성장도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 ‘해야 해’에 대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우영은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끌림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 꼭 하고 싶고 해내야만 하는 일들에 관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