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발라더 장혜진 데뷔 30주년, 히트곡 재해석한 앨범 발매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1-11-24 18:50:21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깊이 있는 음악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레전드 발라더 장혜진(사진)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기념 앨범 ‘리메인’을 지난 22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자신의 히트곡을 새로운 느낌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1994년 어느 늦은 밤’ ‘내게로’ ‘꿈의 대화’ ‘아름다운 날들’ ‘비가 내리는 날’ 등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아온 자신의 대표곡 중 다섯 곡을 엄선해 더욱 깊어진 감성을 담아 새롭게 완성시켰다.

   
“보컬리스트로서의 3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저의 음악을 그려보는 의미로 이번 앨범을 기획했다”는 장혜진은 “벌써 데뷔 30주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신인 같은 마음으로 처음 데뷔할 때처럼 설레고 행복한 마음으로 앨범을 준비했다. 저의 이러한 설레고 행복한 마음이 코로나로 지친 많은 분들에게 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념 앨범 발표 소감을 전했다.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편곡자로 참여해 20년 만에 새로운 느낌으로 재해석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내게로’는 후배 가수 김세정과 듀엣으로 불렀다. 동화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편곡과 보컬의 조화가 이루는 노래는 겨울 감성을 느끼게 한다. 장혜진은 “김세정과는 사제지간이라는 특별한 관계이기도 한데, 늘 ‘내 제자’라며 자랑하고 다닌다. 정동환 씨는 이번 앨범으로 처음 만났지만 평소 멜로망스의 음악을 즐겨 들어왔고, 좋아하는 뮤지션이었기 때문에 함께 해서 너무 기뻤다. ‘내게로’에 장혜진 김세정 정동환이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하다고 할 수 있겠다”고 후배 가수들과의 작업에 만족감을 보였다. 이원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4. 4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5. 5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8. 8부산으로 이주하고, 먼 여행 떠나고…두 작가 그림이 달라졌다
  9. 9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10. 10“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3. 3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4. 4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5. 5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7. 7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8. 8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9. 9'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0. 10동티모르 대통령 "'빛의 혁명'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4. 4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5. 5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6. 6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7. 7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8. 8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9. 9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0. 10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속보]혼자걷던 여성 5차례나 범죄대상 물색, 성폭행 혐의 30대 男 징역 4년 선고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10. 10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