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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9년 활동 집대성 앨범 ‘프루프’ 발매

CD 3장에 신곡 포함 48곡 담아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2-06-08 18:54:16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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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주목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0일 새 앨범 ‘프루프’를 발표한다.
10일 지난 9년간의 활동을 집대성한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를 발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총 3장의 CD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지난 9년간의 활동을 집대성한 앤솔러지(선집) 앨범이다.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과 신곡 ‘달려라 방탄’, ‘포 유스(For Youth)’를 비롯해 방탄소년단의 과거 현재 미래 이야기를 담은 총 48곡이 수록됐다.

먼저 첫 번째 CD는 ‘방탄소년단 연대기’나 다름없다. 2013년 7월 무료 음원 형태로만 공개한 바 있는 ‘본 싱어(Born Singer)’를 제외하면 방탄소년단의 역대 앨범 타이틀곡이 시간 순서대로 총망라됐다. ‘본 싱어’를 시작으로 화려한 역대 타이틀곡을 지나 마지막은 ‘옛 투 컴’이 장식한다.

두 번째 CD는 일곱 멤버의 서로 다른 색깔과 매력,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솔로 곡과 유닛 곡들로 구성됐다. 신곡 ‘달려라 방탄’을 시작으로 일곱 멤버가 직접 선정한 따로 또 같이 호흡을 맞추는 총 15곡이 담긴다.

세 번째 CD는 방탄소년단과 팬들이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로 기획됐다. 과거 앨범을 준비하면서 작업했으나 수록하지 않은 곡을 포함해 앨범으로는 처음 공개되는 노래, 현장감이 살아있는 데모 버전 등으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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