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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여름앨범 ‘플립 댓’으로 컴백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2-06-22 19:19:01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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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대표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지난 20일 자신들의 첫 여름 스페셜 미니앨범 ‘플립 댓’을 발표하고 1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그동안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콘셉트로 사랑받았던 이달의 소녀는 이번 앨범으로 청량하고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 새로운 ‘서머 퀸’ 자리를 노린다.
이달의 소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새 앨범 쇼케이스에서 멤버 츄는 “그동안의 앨범과 다르게 상큼한 여름을 연상할 수 있는 매력을 담았다. 겨울 캐럴은 발매해봤는데 서머송은 처음이라 어떤 반응일지 기대된다”며 첫 여름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희진은 “오랜만에 컴백을 하는 것이라 설레고 떨린다. 여름 겨냥 앨범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런 만큼 더 준비를 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플립 댓’은 세상을 뒤집겠다는 소녀들의 당찬 포부를 담은 서머송으로, 여름에 어울리게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곡이다.

‘플립 댓’과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인트로곡 ‘더 저니’, 우주에서 찍은 지구의 사진을 인간의 삶으로 투영해 풀어낸 ‘팔레 블루 닷’, 멤버 김립과 이브 하슬이 작사에 참여해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플레이백’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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