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가솔린’처럼…키, 폭발한다

자전적 노랫말 2집으로 컴백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2-08-31 18:44:29
  •  |   본지 2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그룹 샤이니 및 솔로 활동으로 뛰어난 실력과 독보적인 매력의 음악,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키가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2집 정규앨범 ‘가솔린’을 지난 30일 공개했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배드 러브’ 이후 11개월 만의 컴백이다. 같은 날 열린 ‘가솔린’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키는 “지난해 9월 발매된 미니앨범 ‘배드 러브’ 준비할 때부터 정규앨범을 염두에 두고 있었고, 실제로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돼 기쁘다. 다양하게 듣고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정규앨범을 발표한 소감을 전했다. 그의 말처럼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가솔린’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됐다.

2집 정규앨범 ‘가솔린’을 발표한 그룹 샤이니의 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곡 ‘가솔린’은 힙합 댄스 곡으로 직접 작사한 가사에는 자신만의 길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을 가솔린의 폭발적 화력에 비유, 키의 넘치는 자신감과 포부를 보여준다. 키는 “‘가솔린’의 전체적인 콘셉트는 고전 공포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원래 타이틀곡으로 할만한 노래가 없었다. 소녀시대 ‘포에버 1’ 작업을 할 때 켄지 작가에게 가서 작업을 의뢰했다”며 “또 타이틀곡 작사를 하는 행위 자체가 두려웠는데, 켄지 작가가 먼저 제안을 해서 공동 작업을 했다”는 작사와 관련한 일화를 전했다. ‘가솔린’ 뮤직비디오는 키가 불가사의한 에너지 ‘가솔린’에 불을 붙인 후 왕국을 다스리는 초월적인 인물이 되는 이야기를 화려하고 비현실적인 느낌의 영상으로 담았다.

한편 키는 ‘가솔린’ 외에도 수록곡 중 ‘G.O.A.T’, ‘아이 캔트 슬립’, ‘프라우드’ 등을 직접 작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그는 “이제는 자전적인 이야기가 들어가야 앨범에 생명력이 생기는 것 같다. 그래서 타이틀곡을 포함해 4곡을 작사했다”며 한층 넓어진 음악적 시야에 만족감을 보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2. 2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3. 3전재수 “G20정상회의 유치 도전…북항 돔 아레나 조성 추진”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뭐라노] ‘북항 찍고’ 광안리·해운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6. 6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7. 7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8. 8부산도시철도 2호선 새 전동차 첫 반입… 세대교체 시작
  9. 9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10. 10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1. 1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2. 2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3. 3[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4. 4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5. 5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6. 6백종헌 “부산대병원이 7년째 권역센터 빠진게 정상인가” 질타
  7. 7[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8. 8‘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9. 9'이종석 방미 거부' 부인했지만…한미 정보당국간 불협화음 여전
  10. 10[속보] 김여정, 정부 대북 의료장비 지원 방침에 “지뢰 사고 조작 뒤 또다른 광대극…변종된 정치적 도발”
  1. 1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2. 2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3. 3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5. 5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6. 6국토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관련 주민 의견 수렴 나서
  7. 7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글로벌 빅테크 첫 기록(종합)
  8. 8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9. 9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10. 10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1. 1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2. 2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3. 3전재수 “G20정상회의 유치 도전…북항 돔 아레나 조성 추진”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뭐라노] ‘북항 찍고’ 광안리·해운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6. 6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7. 7부산도시철도 2호선 새 전동차 첫 반입… 세대교체 시작
  8. 8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9. 9부산 중구 ‘제33회 부산자갈치축제’ 개최
  10. 10[뭐라노] 금정구가 인구감소지역이라고?
  1. 1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2. 2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5. 5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