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조황] 강원도 공현진 어구가자미 ‘줄줄이’

  • 박춘식 낚시칼럼니스트
  •  |   입력 : 2023-02-08 19:25:22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민물

봄이 오기 전에는 얼음낚시와 물낚시가 혼재해 대박 조황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붕어 활성도가 좋은 지역을 선택한 꾼은 잔잔한 재미를 봤다. 경남 양산 호포수로에서는 24~28㎝급 1~2마리씩을 잡았다. 창녕 월령수로에서는 25~29㎝급 1~3마리씩, 도야지와 연화지, 모곡수로에서는 25~30㎝급 1~3마리씩 건졌다. 창원 유등수로에서도 24~29㎝급 1~3마리씩 올라왔다. 밀양 오산수로에서도 25~30㎝급을 1~4마리씩 낚았다.

■바다

동해안권은 열기낚시로 쿨러를 채웠다.
겨울 끝자락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바람이 강했다 약했다 하면서 출조에 어려움이 많았다. 강원도 공현진 앞바다 선상낚시에서는 25~35㎝급 어구가자미를 150~250마리씩이나 잡았다. 거진항 앞바다에선 어구가자미로 100~150마리씩 조과를 올렸다. 속초권 도보 포인트들에서는 원투낚시에 문치가자미를 마릿수로 잡았다.

경북 울진 앞바다 선상낚시에서는 가자미와 열기가 잘 올라왔다. 두 어종 모두 마릿수 조과가 가능했다. 포항 신항 방파제에서는 30㎝ 전후 고등어가 낱마리씩 걸렸다. 잔씨알 학꽁치는 20~30마리씩 잡혔다. 구룡포권 갯바위와 방파제에서도 잔씨알 학꽁치를 20~30마리씩 낚았다. 월포권 갯바위와 방파제에서도 학꽁치 20~35마리씩을 건졌다. 선상낚시에선 열기·볼락으로 작은 쿨러 하나 정도는 채웠다.

15~30㎝급 참가자미도 10~20마리씩 낚았다. 감포 앞바다 선상낚시에서는 열기와 쏨팽이가 20~40마리씩 올라왔다. 읍천권에서는 중치급 우럭을 포함해 20~40마리씩 조과를 올렸다. 울산과 온산권 갯바위 어디에서도 씨알 좋은 학꽁치 20~40마리씩은 잡았다. 선상낚시에서는 15~40㎝급 전갱이와 열기로 작은 쿨러 하나 정도는 채웠다. 간절곶 앞바다 선상낚시에서도 20~40마리씩은 건질 수 있었다.

창원 마산부산권은 봄도다리낚시 시즌이 열렸으나, 다소 이른 감이 있어 낱마리 조과였다. 통영 홍도 매물도 안경섬 타이라바낚시에서는 30~50㎝급 참돔이 3~5마리씩 올라왔다. 열기·볼락은 100여 마리씩 건졌다. 용초도 갯바위낚시에서는 42~47㎝급 감성돔 1~2마리씩을 잡았다.

여수권 먼바다 심해 갑오징어를 노리고 나섰던 꾼들은 씨알 좋은 갑오징어 20~40여 마리씩 낚았다. 거문도 타이라바낚시에서는 40~50㎝급 참돔을 10~20마리씩이나 건졌다. 완도권은 대모도·소모도에서는 40㎝급 전후 감성돔 조황이 좋았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6. 6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7. 7‘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8. 8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9. 9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10. 10[사설]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법 개정 앞서 정부가 힘 실어야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4. 4[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5. 5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6. 6아시안게임 논란에 병역특례 도마 위…정치권 개편론 확산
  7. 7李 대통령 “무책임 극단주의 ‘무극파’ 경계" 언급.. 인선 반발 의식했나
  8. 8장동혁 “李 대통령, 대북 송금 이상의 뭔가 있나".. 北에는 분노조절 '잘해'
  9. 9국민권익위, 울산 광역 및 기초의회 위반 사항 무더기 지적
  10. 10野 유용원 “21사단 北 철책선 MDL 남쪽 지역 설치…MDL 침범 광범위”
  1. 1‘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2. 2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3. 3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4. 4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5. 5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6. 6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7. 7누리호 5차 발사 초읽기…6일 세운다
  8. 8전남 시·군 절반 이상이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다 못 써.. '실수요 고려 필요'
  9. 9‘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10. 10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6. 6AI로 지인 성착취물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종합)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8. 8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9. 9[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10. 10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3. 3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