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초보 사장님 이서진, 주방 막내 BTS 뷔…‘서진이네’ 24일 첫방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3-02-22 19:38:08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윤식당’에서 이사였던 이서진이 ‘서진이네’에서 초보 사장으로 승진해 돌아온다. 또한 기존 멤버에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인턴사원으로 가세해 글로벌한 관심이 예상된다.
오는 24일 첫 방송하는 tvN ‘서진이네’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는 박서준(왼쪽부터) 정유미 이서진 뷔 최우식. tvN 제공
오는 24일 첫 방송하는 tvN ‘서진이네’는 ‘윤식당’을 잇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개업 장소는 에메랄드빛 파도와 따사로운 햇살이 인상 깊은 멕시코 바칼라르다. 이곳에서 김밥 떡볶이 핫도그 라면 등 현지인에게 낯설 수 있는 한국 분식을 판매한다. 초보 사장 이서진을 위해 ‘종업원 어벤져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함께하며 뷔가 새롭게 합류했다.

22일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서진이네’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이서진 씨와 유럽에서 붕어빵을 만드는 것 등의 잡담을 하다가 우리나라의 캐주얼한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서진이네’를 시작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수익이 왕이다’를 경영 철학으로 내세운 이서진은 “나이가 있는데 언제까지 누구 밑에서 있을 수 없지 않은가. 제 맘대로 할 수 있어서, 눈치 안 봐서 좋았다”고 사장 승진 소감을 전했다. ‘서진이네’ 간판 메뉴인 김밥 담당 이사로 든든히 자리를 지키는 정유미는 독보적인 요리 실력으로 주방을 평정하고, ‘윤식당’ 막내로 시작해 ‘윤스테이’에서 과장으로 승진한 박서준은 부장 자리에 올라 이서진의 오른팔로 등장한다. 지난 ‘윤스테이’에서 인턴으로 합류한 최우식은 유창한 영어와 친화력으로 홀서빙은 물론, 홍보까지 자처하고, 뷔는 전 세계를 매료시킨 마성의 매력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나 PD는 “‘서진이네’는 사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윤식당’과 달리 힐링이 아닌 식당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됐다”고 시청 포인트를 밝혔다. 어떤 식당 안에서 어떤 오피스 드라마가 펼쳐질지 기대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2. 2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3. 3[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4. 4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5. 5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6. 6“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7. 7“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8. 8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9. 9[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10. 10‘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1. 1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2. 2‘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3. 3[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4. 4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5. 5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6. 6[속보]우크라 외무 “한국 중요해…외교적 오해 해결바라”
  7. 7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8. 8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9. 9靑 “이 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 장병 위로한 것…북한 면죄부 주려는 것 아냐”
  10. 10李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검사” 중수청장 청문 요청키로
  1. 1"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2. 2“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3. 3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4. 4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5. 5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6. 6"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7. 7최태원, 9440억 규모 SK 지분 매각 결정…노소영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
  8. 8국민·하나·부산은행도 당했다…금융권 해킹 피해 확산(종합2보)
  9. 9신한은행 해킹 서버서 “‘중국어 AI 침투도구’ 흔적 발견”
  10. 10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1. 1[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2. 2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3. 3“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4. 4“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5. 5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6. 6‘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7. 7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8. 8시민이 만든 '부캉이' 공공 자산으로…부산시, 상표권 독점 막는다
  9. 9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10. 10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5. 5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6. 6자존심 지켰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
  7. 7LoL 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무실 세트 제패
  8. 8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9. 9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10. 10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