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보이그룹의 대표주자인 스트레이 키즈가 3집 정규앨범 ‘파이브 스타’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지난 2일 공개된 2집 정규앨범 ‘노이지’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새 정규앨범 ‘5-STAR’는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줏대 패기 자신감을 담은 음반이다. 2018년 데뷔곡 ‘디스트릭트 나인’부터 모든 앨범 타이틀곡을 직접 만든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의 방찬 창빈 한은 이번에도 타이틀곡 ‘특’과 수록곡 전곡을 작사·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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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2년 만의 정규앨범 ‘파이브 스타’를 발표하며 컴백한 남자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창빈은 “언제나 ‘다음의 스트레이 키즈’를 기대해주시는 스테이(팬덤명)를 위해 정말 많은 고민과 생각 끝에 나오게 된 앨범이다. 모든 것을 쏟아부어 꽉꽉 채웠다”며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타이틀곡 ‘특’은 K-팝 대세 스트레이 키즈만의 특이하고도 별난 개성을 한층 강력하게 만끽할 수 있는 노래다. 방찬은 “‘스트레이 키즈의 색깔과 존재를 명확하게 새기는 곡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작업했다. 스트레이 키즈만의 특별한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곡이고,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특별한 만큼, 저희 곡을 들으시면서 자신감을 얻었으면 한다”고 ‘특’을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는 ‘위인전’, ‘슈퍼볼’, ‘유티풀’ 등 12곡이 수록됐다. 특히 ‘슈퍼볼’과 ‘유티풀’은 스트레이 키즈가 처음 선보이는 오리지널 영어 곡이라는 점이 특별하다. 필릭스는 “오리지널 영어곡을 통해 저희 색깔을 좀 더 넓게 표현해 보고자 했다”며 글로벌 그룹다운 면모를 보였다. 새 앨범 ‘파이브 스타’는 지난 4일까지 누적 기준 일본 멕시코 태국 등 해외 33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특’은 브라질 인도네시아 칠레 등 해외 43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