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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특’이하고 별난 개성, 스트레이 키즈 컴백

정규 3집 ‘파이브 스타’ 12곡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3-06-07 18:50:32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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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보이그룹의 대표주자인 스트레이 키즈가 3집 정규앨범 ‘파이브 스타’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지난 2일 공개된 2집 정규앨범 ‘노이지’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새 정규앨범 ‘5-STAR’는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줏대 패기 자신감을 담은 음반이다. 2018년 데뷔곡 ‘디스트릭트 나인’부터 모든 앨범 타이틀곡을 직접 만든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의 방찬 창빈 한은 이번에도 타이틀곡 ‘특’과 수록곡 전곡을 작사·작곡했다.
지난 2일 2년 만의 정규앨범 ‘파이브 스타’를 발표하며 컴백한 남자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창빈은 “언제나 ‘다음의 스트레이 키즈’를 기대해주시는 스테이(팬덤명)를 위해 정말 많은 고민과 생각 끝에 나오게 된 앨범이다. 모든 것을 쏟아부어 꽉꽉 채웠다”며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타이틀곡 ‘특’은 K-팝 대세 스트레이 키즈만의 특이하고도 별난 개성을 한층 강력하게 만끽할 수 있는 노래다. 방찬은 “‘스트레이 키즈의 색깔과 존재를 명확하게 새기는 곡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작업했다. 스트레이 키즈만의 특별한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곡이고,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특별한 만큼, 저희 곡을 들으시면서 자신감을 얻었으면 한다”고 ‘특’을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는 ‘위인전’, ‘슈퍼볼’, ‘유티풀’ 등 12곡이 수록됐다. 특히 ‘슈퍼볼’과 ‘유티풀’은 스트레이 키즈가 처음 선보이는 오리지널 영어 곡이라는 점이 특별하다. 필릭스는 “오리지널 영어곡을 통해 저희 색깔을 좀 더 넓게 표현해 보고자 했다”며 글로벌 그룹다운 면모를 보였다. 새 앨범 ‘파이브 스타’는 지난 4일까지 누적 기준 일본 멕시코 태국 등 해외 33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특’은 브라질 인도네시아 칠레 등 해외 43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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