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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같은 일병생활, ‘신병2’가 돌아왔다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3-08-30 18:27:07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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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군대 내 부조리와 애환을 코믹하게 그려 공감을 샀던 ‘신병’이 시즌2로 돌아왔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지니TV 오리지널 ‘신병2’는 일병만 되면 편해질 줄 알았던 신병 박민석 앞에 화생방보다 독한 중대장 오승윤이 부임하면서 펼쳐지는 파란만장한 생활관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신병 박민석 앞에 FM 중대장 오승윤이 부임하면서 펼쳐지는 파란만장한 군대 드라마 ‘신병2’. KT스튜디오지니 제공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신병2’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은 “시즌1보다 이야기가 더 풍성해졌다. 훈련의 꽃이라고 하는 유격훈련을 메인으로 다뤘고, 실내보다는 야외에서 촬영을 했다”고 시청 포인트를 소개했다.

어리바리 ‘군수저’ 신병 박민석 역으로 사랑받았던 김민호는 이제 일병으로 진급해 조금 더 군생활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시즌2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큰 부담감을 가졌다”며 “촬영인지 진짜 훈련인지 착각할 정도였다. 야외 촬영이 많았는데 군장 무게도 실제로 비슷하게 메고 촬영했다. 진짜 힘들었다”고 만만치 않았던 촬영을 떠올렸다. 여기에 신화부대 개조 작전에 돌입한 새로운 FM 중대장 오승윤의 등장도 또 다른 볼거리다.

한편 더욱 업그레이드된 군대 이야기와 웃음으로 찾아온 ‘신병2’는 지니TV와 지니TV 모바일, ENA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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