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혜화동’ ‘변해가네’…동물원과 함께 추억여행

15일 한밤의 유U; 콘서트…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5-01-01 18:40:16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응팔·슬의생 OST로 쓰여
- 히트곡 ‘거리에서’ 등도

국내 대표 포크록 밴드 ‘동물원’의 노래를 들으면 추억이란 단어가 절로 떠오른다. ‘응답하라 1988’ ‘슬기로운 의사 생활’ 등 인기 드라마의 OST로 동물원의 곡들이 쓰였다는 점과 유명 가수의 리메이크곡에 자주 등장한 주인공이란 것 외에도 그들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듣고 있으면 절로 옛 생각에 잠기게 되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제202회 ‘한밤의 유U; 콘서트’는 국내 대표 포크록 밴드 ‘동물원’ 콘서트로 마련된다. 동물원 멤버 박기영(왼쪽부터) 배영길 유준열 정병학이 출연해 추억의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그룹 동물원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국제신문과 영화의전당이 주최하는 부산 대표 명품 콘서트 ‘한밤의 유U; 콘서트’가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제202회 공연이자 새해 첫 무대로 마련되는 이번 순서는 ‘추억을 부르는 이름, 동물원 콘서트’로 준비했다. 동물원 콘서트인 만큼 공연 시간을 오전이 아닌 오후로 옮겨 추억의 명곡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동물원은 1988년 데뷔 이후 독특한 노랫말과 음악 색깔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그룹이다. 그룹명에서 느낄 수 있듯이 서정적이고도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읊조리게 되는 가사를 담은 곡들로 대중의 지지를 받았다.

총 9장의 앨범을 낸 동물원은 음반마다 히트곡을 보유한 그룹이기도 하다.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를 비롯해 ‘거리에서’ ‘변해가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혜화동’ 등은 많은 이에게 사랑받는 동물원의 대표곡이다. 특히 ‘혜화동’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삽입돼 젊은 층에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에는 동물원의 현재 멤버인 박기영(보컬 및 키보드), 배영길(보컬 및 기타), 유준열(보컬 및 기타), 정병학(퍼커션 및 보컬)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대표곡 ‘널 사랑하겠어’ ‘혜화동’ ‘변해가네’ ‘거리에서’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등을 들려주며 편안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노래들로 관객들의 추억을 소환할 예정이다. 균일 3만 원. (051)500-5222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기장 일대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본격 활용 가능해져
  4. 4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5. 5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6. 6‘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7. 7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8. 8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9. 9헤어질 시간…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 시작
  10. 10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1. 1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2. 2“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3. 3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4. 4“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5. 5[속보] 강신철 국방장관 “매설지뢰, 北 국경선 요새화 관련 추정”
  6. 6李 지지율 2주째 상승 37.9%…양당 지지도 오차범위 접전
  7. 7여야 만난 강신철 국방부 장관 “北 지뢰 확인 땐 상응 조치…은폐 없다”(종합)
  8. 86·3 지방선거 신규당선자 평균재산 13.5억…광역단체장 중 김상욱 50억 최다
  9. 9靑 “DMZ 지뢰사고 현장조사 순전히 군사적 판단…李대통령 유엔 연설 무관”
  10. 10[뭐라노] 이재명 대통령의 시간
  1. 1기장 일대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본격 활용 가능해져
  2. 2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3. 3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4. 4HJ중공업 조선업계 첫 올해 임단협 타결
  5. 5안주고 덜준 보험금, 5년간 1000건 육박
  6. 6올해 2분기 부산 경제 2.3% 증가…'12% 급증' 충북의 5분의 1
  7. 7경영난 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인가
  8. 8구멍 뚫린 실업급여…3차례 이상 반복수급 11만명에 6000억 지급
  9. 9'맵리스'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시동...이동 조작 하나로
  10. 10“고속도로 잘 못 나가도 걱정 끝”… 15분 내 재진입 땐 기본요금 면제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4. 4‘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5. 5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6. 6헤어질 시간…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 시작
  7. 7“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8. 8약사 면허 빌려 28억 부당이득…환수 거부에 法 “토해내라” 쐐기
  9. 9거창한마당대축제 내달 1~4일 개최…가을 거창 매력 한자리에
  10. 10공소시효 이틀 앞두고 세금 포탈 업자 송치…검·경 합동수사 빛 발해
  1. 1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2. 2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3. 3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4. 4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5. 5‘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6. 6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7. 7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8. 8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9. 9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10. 10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