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시작은 재즈, 마무리는 아리랑 ‘독창적 앙상블’

19일 11시 ‘한낮의 유 U; 콘서트’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5-03-05 19:10:13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국악·재즈보컬·클래식 등 하모니
- IVY’s Project 실험적 무대 선봬

클래식 재즈 국악 등 색깔이 전혀 다른 장르가 절묘하게 화합을 이루는 매력적인 무대가 펼쳐진다.국제신문과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최하는 ‘제204회 한낮의 유 U; 콘서트’가 오는 19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왼쪽부터 IVY’s Project의 보컬 이효정, 바이올리니스트 조혜운, 피리 연주자 진형준. 이들과 함께 IVY’s Project에는 드러머 윤혁성, 기타리스트 김석곤, 건반 연주자 장세연이 참여해 독특·탁월·풍성한 음악을 들려준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IVY’s Project’이다. 이들은 전통 국악과 재즈 보컬, 클래식 바이올린 연주자들이 참여, 각 악기가 지닌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 새로운 사운드를 창출하는 독창적 스타일의 앙상블로 주목받고 있다.

IVY’s Project를 이끄는 보컬 이효정은 뉴욕시립대 출신으로, 2025년 쿠바 아바나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 참가해 한국 재즈를 세계 무대에 소개한 실력자다. 바이올리니스트 조혜운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겸임교수로, 클래식과 재즈를 아우르는 연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여기에 피리 연주자 진형준, 베이시스트 전영주, 드러머 윤혁성, 기타리스트 김석곤, 건반 연주자 장세연 등이 함께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 레퍼토리와 클래식을 새롭게 편곡한 곡 등 퓨전 음악을 뛰어넘은 실험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1부에서는 재즈 명곡이 연주된다. 빌 위더스의 ‘Just Two of Us’, 듀크 엘링턴의 ‘It Don‘t Mean a Thing’, 디지 길레스피의 ‘A Night in Tunisia’ 등 재즈 애호가에게 익숙한 곡을 선보인다. 이기녕 작곡가가 작·편곡한 ‘그리움과 흰달’, 러시아 민요’Dark Eyes’ 등도 편곡해 새로운 색깔로 들려준다. 2부에서는 클래식과 퓨전 음악이 조화를 이룬다. 크라이슬러의 ‘Prelude and Allegro’,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등을 편곡해 연주한다. 이어 이기녕의 창작곡을 들려주고 마지막은 감동적인 ‘아리랑’ 무대로 마무리한다. 균일 3만 원. (051)500-5222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4. 4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5. 5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6. 6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9. 9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0. 10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1. 1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2. 2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 미래 함께 열어가야"
  6. 6[속보]李대통령-트럼프 골프 라운딩?…靑 ‘한미정상 골프회동’ 대비 TF 구성
  7. 7[뭐라노] 금메달을 향한 두 가지 시선
  8. 8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9. 9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10. 10“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1. 1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2. 2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3. 3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4. 4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5. 5올해 쌀 6만6000t 남아돈다… 농식품부, 대책 마련 나서
  6. 6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7. 7“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8. 8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9. 9국세청 '체납관리단' 실적 보니…절반은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
  10. 10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남해 대장군지, 삼별초 이전 ‘위계 높은 건물지’ 확인
  6. 6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임은정 공개 비판,부적절 행위”
  7. 7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 신고…6∼8명 부상
  8. 8‘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3. 3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4. 4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5. 5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9. 9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10. 10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