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제이든 이직-드쥬르코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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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트 제이든
이직-드쥬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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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의 피아니스트 제이든 이직-드쥬르코가 2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부산 관객과 만난다. 제이든 이직-드쥬르코는 힐튼헤드 국제피아노콩쿠르, 마리아 카날스 국제음악콩쿠르, 팔로마 오셰아 산탄데르 국제피아노 콩쿠르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지난해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캐나다인으로는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세련된 기량과 예술적 성숙함을 인정받은 그는 이번 공연에서 바흐의 파르티타 제4번 D장조와 바로크 시대 밝고 화려한 춤곡 스타일을 다양하게 결합한 음악을 들려준다. 또 메트너의 소나타 f단조 제2번과 스크랴빈의 환상곡 b단조, 라흐마니노프 10개의 전주곡 등도 선보인다. R석 4만 원, S석 2만 원. (051)519-5661~4
■김영욱&김다솔 듀오 콘서트
피아니스트 김영욱과 김다솔의 ‘김영욱&김다솔 듀오 콘서트’가 오는 3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린다. 세계적 명성의 연주자인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음악으로 우정을 쌓으며 시대와 사조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여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롭게 재해석한 스타르빈스키부터 낭만주의의 정수 슈만, 드라마틱한 프랑스 감성 풀랑, 실존적 긴장감 가득한 프로코피예프까지 깊이 있는 음악을 들려준다. R석 6만 원, S석 4만 원. (051)607-6000
◇ 전시
■이근은 개인전 ‘섭리의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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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은 작가의
‘생기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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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이근은의 개인전이 오는 22일까지 아리안 갤러리(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에서 열린다. 이근은 작가는 부산과 창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30차례에 걸쳐 개인전을 열며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간을 주제로 생명의 섭리 등을 담은 여러 작품을 소개한다. (051)757-2130
■방정환 선생 말꽃 손글씨 전시
어린이날을 맞아 독립운동가이자 아동문화운동가 방정환 선생의 정신을 전하는 전시가 열린다. 문화매개공간 쌈(부산 수영구 수영역)이 오는 9일까지 여는 이 전시는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를 생각하며 쓴 여러 글 중 현재 되새길만 한 내용을 손글씨로 써서 소개한다. 시대를 앞선 문장과 지금 사회에서 되새겨 볼 만한 내용을 전하며 방정환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함께 사는 사회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010-2355-8896
■이지훈 ‘TIMESLIP-bluehour’
부산의 청년 작가 이지훈이 영도다리를 매개로 도시와 시간, 인간의 희망과 도전을 탐구하는 작품들을 영도문화예술회관 선유갤러리에서 선보이고 있다. 부산의 수직적 풍경과 수평적 연결, 비행기와 달을 통해 꿈과 이상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도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깊이 있게 사유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일까지. (051)419-55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