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금 발달장애아 후원 예정
집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으로 유명한 김명식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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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식 작가의 ‘East Side-F01’. 아스티갤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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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티갤러리(부산 동구 중앙대로 아스티호텔 3층)는 가정의달 특별전 ‘김명식·이달아 콜라보전’을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명식 작가의 다양한 작품과 이달아 작가의 아트백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로, 아트백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에게 후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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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식 작가의 ‘East Side-R08’. 아스티갤러리 제공 |
김명식 작가는 중앙대 예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동아대 교수로 재직하며 롱아일랜드대학 및 규슈산업대학 연구교수 등을 지냈으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개인전과 단체전을 소화하며 이름을 높였다. 부산미술대전 대한민국미술대전 등의 심사·운영위원을 역임했고 부산시립미술관 리움미술관 등 여러 곳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그는 형형색색의 집을 다양한 구성으로 표현하며 집이 주는 편안함과 조화로움, 생동감과 행복을 작품에 담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국 뉴욕의 동쪽에서 영감을 받은 ‘이스트 사이드 스토리(East Side Story)’ 등 그의 대표작들을 소개한다.
중앙대 의류학 박사(패션디자인 전공)로 현재 중앙대 외래교수와 수원대 객원교수인 이달아 작가는 김명식 작가의 작품으로 만든 아트백을 선보인다. 이달아 작가는 평면 회화 작품을 3D 입체로 구현한 뒤 원단과 바느질을 통해 작품의 의도를 살리면서 새로운 패션 아이템을 탄생시켰다. (051)409-8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