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가 차기 운영위원장을 모집한다.
19일 영상위에 따르면, 오는 10월 강성규 운영위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차기 위원장 공모를 실시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운영위원장은 부산 영화·영상산업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되며 영화·영상물 제작 및 촬영 유치 지원, 국내외 영화·영상 관계자와 네트워크 구축, 영화·영상 관련 기업 유치 발굴 등의 업무를 맡는다. 공모 신청은 다음 달 1일까지 받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와 부산시장 선정·제청 절차를 거쳐 이사회 총회에서 의결해 위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