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인생,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시대를 맞았습니다. 60세 정년을 채우더라도 30~40년을 그냥 놀 수는 없는 법. 은퇴 이후 새로운 인생을 꿈꾸지만 방향과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분이 많습니다. 이에 국제신문은 인생 이모작을 할 수 있는 용기와 정보를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고자 ‘인생이모작포럼 : 한 번 더 현역’을 창립합니다. 저출산 고령화에다 청년 유출로 ‘노인과 바다’로 불리는 부산을 ‘신중년·실버 행복도시’로 전환하려는 국제신문 기획에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 11월 21일(화) 오후 1시30분

▶장소 : 부산롯데호텔 3층 펄룸

▶문의 : 국제신문 미래전략실 (051)500-5012, 3

▶주최 : 국제신문 경남정보대

▶주관 : 인생이모작포럼

▶특별후원 : BNK금융그룹

▶참여 : 한국거래소,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기술보증기금,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협성종합건설, 우성종합건설, KGC인삼공사

▶프로그램

13:10~13:30  식전 행사 시니어들의 딥다라인 공연 동서대 시니어운동처방학과 재학생 13:30~13:50 개회식 13:50~14:50 기조연설1  왜 인생이모작인가?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 기조연설2  1700만 요즘 어른의  인구 혁신 전영수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대한민국 인구 트렌드 2022~2027’ 저자 14:50~15:10 브레이크타임 15:10~16:00 인생이모작  우수사례 공유 ▷은행 지점장에서 고등어 가공회사 사장으로(오용환 나라수산 대표) ▷매일 10㎞  두 발로 기도하며 인생 개척(박미애 와우걷기 대표) ▷잘 나가던 정치인이 모델가수 된 사연(박태희 모델가수) ▷종합정리 및 포럼 활동계획 소개(고영삼 인생이모작포럼 공동대표·부산디지털개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