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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인재 양성 ▷기술 개발·이전 ▷소득 창출 ▷소비 견인 ▷문화 허브 ▷상권 활성화 등의 역할로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핵심 자원입니다. 그러나 최근 지역대학은 학령인구 급감, 수도권과의 불균형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에 국제신문은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와 정책적 지원 확대를 위해 ‘대학이 살아야 경제도 산다’를 주제로 ‘2024 지역경제 기 살리기 정책 콘퍼런스’를 진행합니다. 부산지역 대학 총장의 특별 대담도 마련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 11월 15일(금) 오전 11시~오후 2시30분

▶장소 : 호텔농심(부산 동래구 온천동) 크리스탈홀

▶주제 : 대학이 살아야 경제도 산다

▶주최 : BNK금융그룹·국제신문

▶주관 : 국제신문·㈔금융도시부산포럼

▶문의 : 국제신문 미래전략실 (051)500-5012, 3

※참가자 전원에게 오찬 및 기념품(행사 종료 후) 제공. 사전 참가 신청 필수, 선착순 마감

▶프로그램

11:00~11:20 개회식 11:20~12:00    발제 대학의 지역경제 기여효과 분석(오지영 동아대 ESG지역혁신연구소장) 12:00~13:00 오찬 13:00~14:30   특별 대담 (패널)최재원 부산대 총장, 박수자 부산교대 총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 전호환 동명대 총장, 강대성 동아대 부총장 (좌장)신현석 부산연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