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서 작가 (@kimkalleb) 의 ‘철인혼례뎐’은 특별 위장 전투 로봇 ‘셀레네’가 조선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2050년, 안드로이드 회사 프라이벌은 타임 패러독스를 막기 위해 ‘셀레네’를 조선으로 파견한다. 셀레네의 임무는 프라이벌 사 창업주의 직계 조상인 동래 대부호 ‘이환’을 미래에서 온 안드로이드로부터 지키는 것. 셀레네는 이를 위해 다름 아닌 환의 새신부로 위장한다.
까칠한 신랑과 로봇 신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철인혼례뎐’은 페이지 만화 형태로 그려내어 기존 웹툰과는 달리 만화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글로벌 문화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웹툰(Webtoon)‘ 산업에서 부산 청년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도하는 <청년웹툰>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