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에 계속됩니다.
하마탱 작가의 ‘아머라카노’는 ‘부산 사람’에 대해 흔히들 갖는 딱딱한 편견과 작가 본인이 경험한 일상 속 오해를 가볍고 유쾌한 에피소드 형태로 풀어낸 작품이다.
친근감 있는 캐릭터와 생동감 있는 대사로 풀어내는 아머라카노 에피소드는 부산 사람인 캐릭터의 성격 속에 녹아있는 개성과 따뜻한 면모를 부각시키는 이야기로 꾸려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문화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웹툰(Webtoon)‘ 산업에서 부산 청년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도하는 <청년웹툰>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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