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에 계속됩니다.
임연정 작가의 ‘그림 먹는 소녀’는 교내 전시회를 앞둔 그림 전공생 ‘은채’와 캔버스를 갉아먹는 정체불명 소녀의 케미를 그린 작품이다.
소녀는 그림을 먹고, 빈 교실에서 소녀를 만난 은채는 그림을 이어 그린다. 창작의 불안과 연대, 그리고 잃을 뻔한 감정을 되찾는 경험을 한 은채는 불가사의한 소녀를 어떻게 묘사할 수 있을까?
글로벌 문화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웹툰(Webtoon)‘ 산업에서 부산 청년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도하는 <청년웹툰>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