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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핫 피플> 5월 15~21일 왕년의 여배우 윤정희 '컴백' 外

  • 강덕철 기자 kangdc@kookje.co.kr
  •  |   입력 : 2010-05-21 19:47:45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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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년의 여배우 윤정희 '컴백'

윤정희
윤정희 주연,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가 제63회 칸영화제 공식 시사회에서 5분간 기립박수를 받았다. 평론가를 비롯해 영화계 관계자들의 존경심이 가득 실린 기립박수 물결에 이 감독과 윤 씨는 눈시울을 붉히며 감격했다고. 네티즌들은 윤 씨가 삶의 연륜을 더해가면서 더 멋진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사례라며 환호했다. 한편 시사회에서 윤정희 씨는 유창한 불어 실력을 뽐냈는데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와 함께 프랑스에서 오래 생활해 당연한 일이기도.

■ 배우 우연정의 딸 윤은영

드라마 '황금물고기' 에 출연하는 신인 배우 윤은영이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던 1970년대를 주름잡았던 여배우 우연정 씨의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발레를 전공하고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에서 유학 생활까지 한 윤은영은 드라마에서 발레리나 효원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은퇴한 어머니 우연정 씨의 외모를 쏙 빼닮았다며 열연을 기대하고 있는 네티즌이 많았다. 우연정 씨는 나이 서른에 무려 99편의 영화에 출연해 주연으로 활약하며 인기가도를 달렸으나 이후 암으로 한쪽 다리를 잃었다.

■ 금난새 '무릎팍도사' 출연

금난새
지휘자 금난새 씨가 지난 19일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500만 원으로 오페라를 제작한 사연과 울릉도에서의 음악회,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성공신화 등 본인만의 철학으로 오케스트라를 변화시켰던 도전기를 전했다. 또한 국내 최초 한글 이름이자 'ㄴ' 돌림자로 지은 5형제의 이름 금나라, 금난새, 금내리, 금누리, 금노상과 'ㄷ' 돌림의 아들 금다다의 이름까지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 세계적인 스타 성룡과의 친분을 과시해 관심이 집중된 방송인 에이미와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최고의 성형 매력녀로 꼽은 여배우 서우가 이번 주를 뜨겁게 달궜던 인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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