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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핫 피플> 6월 12~18일 `펠레의 저주` 되살아나 外

  • 장세훈 기자 garisani@kookje.co.kr
  •  |   입력 : 2010-06-18 20:45:13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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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레의 저주' 되살아나

윤정희
펠레
월드컵이 열릴 때마다 빠지지 않는 '감초'가 있다. '펠레의 저주'는 그 중 하나다. 펠레의 저주란 그가 우승 팀으로 꼽은 팀은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고, 형편없다고 말한 팀은 거침없는 질주를 하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지난 16일 밤(한국 시간) 남아공 조별예선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이 스위스에게 0대1로 무릎을 꿇었다. 이에 앞서 펠레는 지난 11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질과 스페인이 최고의 팀"이라고 말했다.

■ '한국의 오드리 헵번' 윤정희

최근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영화 '시'의 주연배우 윤정희가 깜짝 공개한 과거사진이 화제다.

지난 16일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윤정희는 오드리 헵번을 닮은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문희, 故 남정임 씨와 함께 제1대 트로이카로 불렸던 윤정희는 데뷔 이후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한국 여배우의 전설이다. 누리꾼들은 '한국의 오드리 헵번이다'는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 '월드컵 복근녀' 논란

'월드컵 복근녀'의 동영상이 화제가 되자마자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주요 포털 사이트에 '월드컵 복근녀'라는 제목으로 2개의 동영상이 게시됐는데 영상 속 여성은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비의 '널 붙잡을 노래'와 포미닛의 '허(Huh)' 댄스와 노래 후반부에는 옷을 걷어 올려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기도 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스포츠 열기를 스타 등용문으로 이용하려는 게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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