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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핫 피플> 6월 19~25일 월드컵 `페널티녀` 화제 外

  • 장세훈 기자 garisani@kookje.co.kr
  •  |   입력 : 2010-06-25 20:49:20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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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페널티녀' 화제

김흥국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선전 못지않게 거리응원의 뒷얘기도 무성하다. 과다노출과 상업성에 대한 반감으로 '발자국녀', '똥습녀'는 가고 순수함의 상징으로 '페널티녀'가 각광받고 있다. '페널티녀'는 지난 23일 나이지리아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한 김남일이 실책으로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상황에서 안타까운 표정을 짓는 한 여성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이 여성을 '페널티녀'라고 부르며 "진짜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다", "성유리를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화정 (SBS 화면 캡처)
■ 최화정 '비키니', 김흥국 '삭털식'

방송인 최화정, 록밴드 레이지본, 래퍼 데프콘 등 연예인들이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16강에 진출을 할 경우 실천에 옮기겠다고 내건 약속을 지켰다. 16강에 진출하면 방송에서 비키니를 입겠다고 한 최화정은 약속을 지켰다. 가수 김흥국은 30년간 기른 콧수염을 26일 자르겠다고 밝혔다. 또 레이지본 멤버 전원과 데프콘도 약속대로 삭발을 감행했다.

■ '차미네이터 바코드' 사실은

'차두리 로봇설'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나이지리아전이 끝난 뒤 차두리가 상의를 탈의한 모습이 '차미네이터 바코드'란 제목으로 화제가 된 것이다. 차두리의 옆구리에는 로마숫자의 문신이 세로로 길게 새겨져 있었다.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차미네이터의 선명한 바코드'라고 주장하기도. 결국 이는 차두리의 부인과 딸의 생년월일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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