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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핫 피플] 7월 24 ~ 30일 '티벳궁녀'를 찾아라 外

  • 장세훈 기자 garisani@kookje.co.kr
  •  |   입력 : 2010-07-30 21:05:19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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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신화 태극낭자 격려 쇄도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에서 아쉽게 결승 진출은 실패했지만 4강 신화를 이뤄낸 태극낭자들을 응원하는 격려가 쇄도하고 있다. 대표팀 공격수 지소연이 어려운 집안 사정 탓에 노트북 컴퓨터가 없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노트북을 선물로 주고 싶다는 팬의 성원도 답지했다. 골키퍼 문소리(20·울산과학대학·사진)의 인기도 급상승하고 있다. 문소리는 준결승전에서 5실점을 했고, 거듭 골을 내준 뒤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괜찮다. 충분히 잘했다'며 위로했다. 문소리의 미니홈피도 30일 오전 한때 5만 명의 팬들이 몰려 격려의 글을 남겼다.

■'티벳궁녀'를 찾아라

사극 '동이'에서 한창 뜨고 있던 단역배우 '티벳궁녀'가 중도 하차한다. '티벳궁녀'는 지난 20일 방영된 '동이' 36회에 등장, 유상궁(임성민 분)의 뒤에서 시종 무표정한 얼굴을 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각종 포털 게시판에 '티벳궁녀'의 출연 장면을 올리며 '지금이라도 고개를 들고 존재감을 뿜을 듯', '포스가 장난 아니다'며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숭구리당당' 빌딩 샀다

개그맨 김정렬(사진)이 지난 28일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난했던 어린 시절 얘기부터 '숭구리당당'으로 전성기를 누렸던 사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아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렬은 "어린 시절 가난했지만 행복했다. 누나들은 못 배웠어도 돈을 벌어 나를 가르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누나들 덕택에 30대까지 무난하게 살아왔다. 40대에는 가정이 생겼고 빌딩까지 샀다"고 전했다. 이날 김정렬은 아내와 운명적인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인생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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