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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핫 피플] 8월 7일 ~ 13일 `아빠사자` 택시 타자?

  • 장세훈 기자 garisani@kookje.co.kr
  •  |   입력 : 2010-08-13 20:50:19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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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사자' 택시 타자?

위험한 밤길에 택시 탈 땐 꼭 '아빠사자'를 확인해야 한다? 트위터에 한 네티즌이 올린 택시 번호판 관련 정보가 화제다. 최근 한 트위터에는 "밤늦게 택시 탈 때 꼭 확인하세요. 택시 번호판에 '아' '바' '사' '자'를 제외한 번호는 택시가 아니라고 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후 이 글은 네티즌에 의해 삽시간에 인터넷에 퍼졌고, 외우기 쉬운 '아빠사자 택시'라는 말로 바뀌어 사용되고 있다. 현행법상 일반용 자동차운수사업용 차량은 '아' '바' '사' '자' 번호판을, 대여사업용 차량은 '허' 번호판을 사용하도록 돼 있다.

■ 윤빛가람 이름에 얽힌 사연

지난 11일 나이지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려 '조광래호 황태자'로 떠오른 국가대표 축구대표팀 윤빛가람(21·경남·사진)의 독특한 이름이 화제다. 윤빛가람 아버지는 "누나 둘이 있는 막내 빛가람에게 특이한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서 한글로 이름을 지었다. 두 자보다는 석 자를 지으면 주위 사람들이 쉽게 잊지 않을 것 같아서였다"고 설명했다. 빛가람은 '빛'과 '가람'을 합친 것으로 '빛을 내며 흐르는 강'이란 뜻이라고 한다.

■ 전무송, 온 가족이 연예인

배우 전무송(사진) 씨가 칠순기념 사진 촬영에서 연예인 가족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무송 씨는 칠순기념 사진촬영을 했다. 이는 연예인 기념촬영을 방불케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자녀 전현아 전진우 씨 모두 배우로 활약하고 있고 사위 김진만 씨도 배우 출신이기 때문. 전현아 씨는 SBS 공채탤런트 출신으로 '왕과 나' '장희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남편인 김진만 씨도 배우 출신으로 영화와 연극무대를 넘나들며 활약했으며, 현재는 연극무대에서 맹활약 중이다. 네티즌들은 '끼 많은 가족이다' '연기자 가족은 역시 다르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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