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5000여 명의 미용 아티스트들이 참가한 국제미용대회에서 영산대 학생이 대상을 수상해 관심을 모은다.
영산대(총장 부구욱)는 최근 서울서 열린 제6회 국제헤어피부미용기능대회에서 피부미용 부문에 출전한 조연리(미용예술학과 2·사진 왼쪽) 씨와 발관리 부문에 출전한 정은경(〃)가 각각 국제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조 씨는 "피부트러블 분석과 같이 꼼꼼하게 피부상황을 분석해 적절하게 트리트먼트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정 씨는 "발을 미관적으로 다듬고 꾸미기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발을 위해 지압을 병행하는 등 웰빙적인 관점에 포커스를 맞추고 마사지 기법을 연마하는 데 충실했다"고 수상비법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