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디지털뉴스부 권혁범(사진 오른쪽) 부장과 김영록(사진 왼쪽) 기자가 기획 시리즈 ‘생애 마지막 전력질주’ 보도로 13일 일경언론상 대상을 받았다. 일경언론문화재단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어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지난 6~10월 기획 보도한 ‘생애 마지막 전력질주’는 취재팀이 부산 부산진구 개금3동 8·10통에 셋방을 구해 7개월간 이 마을 어르신들과 ‘동거’하면서 어르신들의 자활 의지를 북돋고, 스스로 활기찬 생의 마지막을 꾸릴 수 있도록 협동조합과 ‘대안가족’이라는 해법을 제시하면서 지역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윤임술 일경언론문화재단 이사장은 시상식에서 “국제신문의 ‘생애 마지막 전력질주’ 보도는 외로운 어르신들이 활기찬 자활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원했으며, 특히 급속한 고령화를 겪는 우리 사회에 대안가족이라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 공로가 크다”고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