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대,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 기금 부조상 제막식

  •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
  •  |   입력 : 2021-01-05 20:11:59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 공과대학 기계공학부는 지난 4일 기계관 1층 ‘명예의 홀’에서 친환경 설비 전문기업인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의 발전기금 5억 원 출연에 감사하는 부조상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제막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차정인 부산대 총장과 이수태(오른쪽) 파나시아 회장.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은 부산대 기계공학부 74학번 동문으로, 지난 2019년에 5억 원의 대학 발전기금 출연을 약정했다. 매년 1억 원씩 현재까지 총 2억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해 기계공학부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기계공학부는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부조상 제막식을 연기해 오다, 이날 오전 2회 차 발전기금 출연행사에 맞춰 제막식을 개최하게 됐다.

㈜파나시아는 수질, 대기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 설비 사업을 하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설비 기업이다. 해양 생태계 교란 주원인으로 지목되는 선박평형수의 처리장치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세계 해양 환경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부산대 기계공학부는 발전기금 출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교육 발전을 향한 출연자의 소중한 뜻을 기리기 위해 1층 명예의 홀에 1억 원 이상의 기탁자에게는 후원자의 부조상을 새겨주고 있다.

이 회장이 기탁한 발전기금은 부산대 기계공학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창의적인 프로젝트형 융복합 인재 육성(중소기업 상생 캡스톤 설계교육)과 첨단기술 개발을 위한 신 산학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 및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연구클러스터 구축, 교육-연구기금 조성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4. 4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5. 5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9. 9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10. 10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1. 1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2. 2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0. 10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3. 3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돔 최상층 ‘스카이홀’ 길이 600m 컨벤션 場
  10. 10‘경력 부풀리기’ 의혹 울산교육감 무혐의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