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상공회의소 24대 회장에 이영춘(63·사진) 장생도라지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진주상의는 지난 16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임시의원총회를 열어 이 대표이사를 제2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전 회장인 금대호 양지산업 대표를 제치고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3월까지다. 이 회장은 “성원에 감사드린다. 역량 있는 경영인과 젊은 상공인들이 의욕적으로 참여해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부회장은 김주방 대영기공사 대표와 허성두 진양화학 대표이사, 이형수 무림페이퍼 전무이사, 최승호 영남레미콘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감사는 오진호 신흥화학 대표이사와 석재수 석광아이티에스 대표이사, 윤두칠 두산종합목재 대표이사가 맡았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