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제16대 원장에 김세종(54·사진) 전 프랑스 글로벌기업 생고뱅 모빌리리·에로스페이스 임원이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원장은 취임식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 국민안전 확보 그리고 기업 지원을 위한 성장의 발판으로 글로벌 경영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업구조로 전환하고 고객 중심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한 선제적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철저한 고객지향 중심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중앙대 물리학과를 나와 프랑스 그르노블(Grenoble) 대학원 응용물리·재료공학 석사, 프랑스 파리 슈드(Paris Sud) 대학원 고체물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프랑스 글로벌 기업 생고뱅(Saint-Gobain) 임원, 유럽연합 공동 R&D 과제 국제심사위원,EUREKA 한국대표 심사위원, 과학기술재단(KERC) 유럽 과학기술멘토, 유럽 한인 재료소재 전문가협회장, 산업부 장관 위촉 유럽 기술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