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에 소재한 포스텍전자㈜의 구자웅(사진) 회장이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구 이사장은 제12대 양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으며 중소기업인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유능한 기업인이다. 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동아대와 부경대 등 대학은 물론 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관 건립에 거액을 괘척하는 등 봉사 및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구 이사장은 “보편적이면서도 공정하고 미래지향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의 유능한 인재가 국가와 지역을 위한 동량이 되도록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