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된 18기 국제아카데미 원우회장으로 ㈜상원홀딩스 박정순(사진) 회장이 선임됐다.
국제아카데미 사무국은 18기 국제아카데미 초대 원우회장으로 박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고 15일 밝혔다. 박 회장은 국제아카데미 사상 첫 여성 초대 회장이다.
박 신임 원우회장은 2018년 부산 금정로타리클럽 회장 등을 지냈다.
박 신임 원우회장은 지난 14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18기 국제아카데미 개강식에서 “훌륭하고 유능한 원우가 많은데 제게 회장을 맡겨줘 어깨가 무겁다”며 “코로나19가 지난해부터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어 어려움이 있겠지만, 또 다른 면에서 새로운 분위기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즐거운 마음으로 국제아카데미에 참여하다 보면 어려운 시국이 곧 지나갈 것이라 믿는다. 원우들이 출석하고 싶고, 수업이 기다려지는 아카데미가 되도록 부족한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심범 기자 met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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