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BPA)가 15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1 국가산업대상’ 경영혁신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사진)을 받았다.
BPA는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종합·조직적 대응을 위해 기존의 비상대응체제를 전사적위기관리체제(ERM)로 확대 가동했고, ‘해운항만분야 지원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또 부두별 특성과 운영 방식을 고려한 ‘K-Port 방역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부산항 방역체계를 전국 및 해외 항만에 공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