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는 지난 7일 민석기념관에서 리튬이온 이차전지 분야의 신흥강자인 ‘㈜엘앤에프’와 취업보장 주문식 교육 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엘앤에프는 이차전지 소재 양극활물질을 생산 판매하는 업체이며 LG화학의 협력업체로 등록된 코스닥 상장회사다.
‘취업보장 주문식 교육’은 기업이 대학에 원하는 전문인력을 ‘주문’하고 맞춤 교육을 진행해 학생의 취업까지 보장하는 형태로 경남정보대는 이미 삼성중공업, 약손명가, 준오헤어 등 우수 기업들과 취업보장 주문식 교육을 진행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이번 협약으로 별도반을 개설해 참가 학생을 선발하고, 기업은 직접 강사를 파견해 교육과 현장실습을 지원한다. 경남정보대 추만석 총장은 “전문대학의 존재 이유는 바로 취업이라는 신념을 전 교수가 공유하며 주문식 교육 기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