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부산백병원(원장 이연재)은 지난 15일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감사패(사진)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부산백병원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4년간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지정 의료기관으로 활동하며 전담 의료팀을 파견, 개·폐막식이 열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로비에서 상시 의료부스를 운영하며 영화제 관계자와 방문객의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이날 병원을 대표해 감사패를 받은 부산백병원 팽성화(신경외과 교수) 홍보실장은 “바쁜 가운데 시간 내 고생한 교수진과 전공의,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영화제 기간 큰 문제 없이 잘 마무리돼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적인 영화제로 더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영화제 조직위는 이날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감염내과 전문의와 시민방역추진단장 등 20여 명이 포함된 방역자문단에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흥곤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