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물류협회 회장에 이정행(사진) 부산항터미널㈜ 사장이 선임됐다.
한국항만물류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개최된 2021년 제2차 임시총회를 통해 이 사장을 부산항만물류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이 회장은 부산항 최대 터미널운영사인 부산항터미널의 사장을 맡고 있으며, 민간부문과 공기업부문을 두루 거친 해운항만물류 전문가이다. 이 회장은 “회원사의 권익과 부산의 항만물류산업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안전항만물류를 선도할 수 있도록 협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