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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산악회 창립 100주년 기념해 백두대간 출정식

5년간 39회 종주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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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산악회인 ‘물에 산에 YKA’(전국 산악회 회장 박정애)는 흥사단(YKA) 산악회 창립 100주년 (2027년)을 기념해 오는 24일 오전 11시30분 지리산 천왕봉에서 산악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는 백두대간 출정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흥사단 백두대간 출정식. 흥사단YKA전국산악회 제공
이번 행사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민족정신을 새롭게 다지고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하는 흥사단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악회는 ‘평화와 통일로!!’라는 슬로건 아래 백두대간(지리산 천왕봉~설악산 진부령, 682km)을 5년간 39회 종주할 계획이다.

산악회 박정애 회장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대형 기획을 준비했다. 일반인의 참여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1927년 4월 10일 창립한 흥사단 산악회는 우리나라에서 오래된 산악회 중 하나다. 현재 흥사단 40개(국내26,해외14) 지부 중 국내 16개 지부에 산악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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