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재부산고성향우회 한마음 축제 성료…신임 회장에 박재복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2-05-16 19:54:05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재부산고성향우회 회장 이·취임식 및 한마음 축제(사진)가 지난 14일 부산 동아대 하단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지난 4월 준비된 행사가 계속 연기돼 오다 이날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실곤 39·40대 전임 회장, 41대 박재복 신임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정점식 국회의원과 재부 고성군 13개 읍·면 출향인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회장 이·취임식, 2부 향인가요제, 3부 명랑운동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향인가요제는 KNN 유랑극단 특집방송으로 예선을 거친 11명의 고성 향인이 노래와 춤으로 기량을 뽐냈다. 이와 함께 초대가수 김용임 김혜연 하동진 민영아가 출연해 흥겨움을 더했다.

박재복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의 긴 어둠의 터널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삶의 전투를 이겨낸 향우들이 고성인의 빛나는 의지를 보여줬다”며 “고성의 아들 박재복이 바통을 이어받아 고향을 사랑하고 향우회를 이끌어온 역대 회장들의 업적을 계승하고 향우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박 회장은 지원건설, 오경종합건설, 지원홀딩스 회장을 맡고 있다.

이임한 김실곤 회장은 “재임 기간 코로나19로 인해 모임 활동이 위축되고 활발한 행사가 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며 “향인들과 함께한 2년의 아름다운 추억을 고이 간직하고 회원으로 돌아가 재부산고성향우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3. 3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9. 9“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