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 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21일 올해 기획사업인 ‘이주아동들의 위기환경 극복을 위한 성장지원’ 진행을 위한 지원금 8000만 원을 ㈜이주민과함께에 전달(사진)했다.
전달식에는 정지숙 ㈜이주민과함께 상임이사와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주아동들의 위기환경 극복을 위한 성장지원’은 이주 부모의 생계활동으로 인해 방치되기 쉬운 아동(0~6세)에게 보육의 기회를 제공해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다문화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이주아동들이 편견 없는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번에 지원하는 사업은 부산사랑의열매가 지난해 부산지역에서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설문조사 통해 발굴된 현안을 두고 추가적인 집중 그룹 인터뷰를 실시하자 사업의 필요성을 드러나 올해 배분사업으로 기획, 지원을 결정했다. ‘이주아동들의 위기환경 극복을 위한 성장지원’사업은 ㈜이주민과 함께를 통해 효과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세상의 모든 아동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받아야 하는데 부모의 이주로 인해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이 있다”며 “좀 더 건강한 환경에서 이주아동이 생활하길 바라는 희망을 갖고 본 사업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부산사랑의 열매는 지역사회 다양한 문제에 더욱 귀 기울여 배분사업을 기획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