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2일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시리아의 구호와 피해민 복구지원을 위한 성금 1031만 7000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사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장준용 구청장이 500만 원을 기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지진 피해지역의 구호 물품 의료 식량 등 이재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준용 구청장은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편안한 일상을 되찾길 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