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모임] 안동 권씨 부산종친회(회장 권성용) 제47차 정기총회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3-05-18 19:53:40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안동 권씨 부산종친회(회장 권성용) 제47차 정기총회=20일 오전 10시 30분 부산도시철도 부전역 2번 출구에서 70m 부산진구 전포동 부산적십자회관 1층 대강당. (051)804-8703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피란수도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제동
  2. 2[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54> 충청도 새뱅이
  3. 3김도영 연봉 5억…역대 4년 차 최고
  4. 4“인생 2막 성공하려면…독서하라, 멘토 정하라, 명상하라”
  5. 5"선관위 강제수사, 5년간 181회…91%는 尹 재임 기간"
  6. 6교통비 환급되니 버스·도시철 더 탄다…동백패스 선순환
  7. 7첫날부터 北 핵보유국 인정…‘한반도 비핵화’ 접나
  8. 8마린시티 ‘영화의 거리’ 노후…12년 만에 손 보기로
  9. 9부산남구문화재단 9월 문 연다…정관 제정 등 설립작업 본격화
  10. 10기능 중복·조직 비대화 지적에 부산테크노파크 ‘7단 3실’로 조직개편
  1. 1"선관위 강제수사, 5년간 181회…91%는 尹 재임 기간"
  2. 2탄핵심판대 직접 선 尹 “부정선거 밝히려 계엄”
  3. 3국회 계엄군 영상에…尹 “해제의결 딴 곳서 하면 돼” 황당주장
  4. 4野 “檢이 경호처 수사 제동…내란특검 필요” 압박
  5. 5崔대행, 방송법 등 3건 거부권…“대안 재논의 취지”
  6. 6김미애 의원, 중국인 건보 무임승차 방지 법 개정안 발의
  7. 7“사하구민 생활개선 공약이행, 앞으로도 노력할 것”
  8. 8북한, 트럼프 취임 알려…당선 후 첫 보도
  9. 9“영장판사실 노린 계획적 습격”…직원, 자판기로 문 막고 저항
  10. 10일부 국민의힘 김해시의원 ‘빨갱이 운운 발언’ 파문
  1. 1기능 중복·조직 비대화 지적에 부산테크노파크 ‘7단 3실’로 조직개편
  2. 228일 서울→부산 귀성길 최대 7시간 40분(종합)
  3. 3공모주 장기보유 배정물량 확대…기관투자 ‘단타’ 막는다
  4. 4올해 설 연휴에 김해공항에서 15만8000명 해외로 나갈 듯
  5. 5트럼프發 '관세 리스크'에 국제유가 3일째 하락…WTI 2.6%↓
  6. 6미세먼지 극성인데…"공기청정기 필터 8종서 '살생물질' 검출"
  7. 7주가지수- 2025년 1월 21일
  8. 8부산 인구 2.1명당 자동차 한 대 보유
  9. 9스타벅스 톨 사이즈 음료, 24일부터 22종 가격인상
  10. 10유상증자 철회 금양, 해외투자 유치 추진
  1. 1‘피란수도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제동
  2. 2“인생 2막 성공하려면…독서하라, 멘토 정하라, 명상하라”
  3. 3교통비 환급되니 버스·도시철 더 탄다…동백패스 선순환
  4. 4마린시티 ‘영화의 거리’ 노후…12년 만에 손 보기로
  5. 5부산남구문화재단 9월 문 연다…정관 제정 등 설립작업 본격화
  6. 6형제복지원 해외입양 진짜였다…진실화해위, 최소 31명 확인
  7. 7檢, 서부지법 침입·난동 63명 영장 청구
  8. 8정원보다 80여 명 더 온 청중 ‘메모 열기’…휴식시간 ‘깜짝 탱고쇼’ 분위기 달아올라
  9. 9부울경 시도지사, 수도권 일극체제 맞대응 논의키로
  10. 10블랙요원 기밀 유출 군무원 징역 20년
  1. 1김도영 연봉 5억…역대 4년 차 최고
  2. 2롯데 대만전훈 참관단 모집
  3. 3김하성, 이정후와 한솥밥? MLB닷컴, SF행 불지펴
  4. 4바도사, 호주오픈 女단식 4강 선착
  5. 5MLB 3089개 안타 전설 이치로, 명예의 전당 만장일치 입성할까
  6. 6프로농구 PO 4월 12일 점프볼
  7. 7KLPGA 4월 부산서 국내 개막전
  8. 8“내 강점은 핸들링·빠른발”…군필 기대주 롯데 한태양 [부산야구실록]
  9. 9‘윤나고황’·손호영 억대 연봉 진입
  10. 10손흥민 침묵한 토트넘, 리그 3연패 수렁

Error loading images. One or more images were not found.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