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재)동아대학교 동문장학회(이사장 신정택)가 최근 ‘2023학년도 제2학기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1988년 설립된 동아대 동문장학회는 지금까지 1500여 명의 학생에게 모두 11억여 원의 장학금을, 교수에게는 4000만 원에 이르는 학술연구비를 수여해오고 있다.
지난 18일 부산 영도구 목장원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 29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모두 29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신 이사장은 “동문장학재단이 더 노력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줄 있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도 부응해 자기발전이 있길 기대한다”며 “25만 동문의 일원이란 긍지를 갖고 열심히 공부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