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2일 해운대구의 반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여동훈)에서 추석명절을 앞두고 부산W아너클럽(회장 이정화)의 미니차례상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과 전달식(사진)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반여종합사회복지관 여동훈 관장과 부산서구종합사회복지관 조휴정 관장,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승희 관장, 부산아너클럽 정성우 회장, 부산W아너클럽 이정화 회장, 부산 225호 아너 회원인 김미애 국회의원 외 부산 W아너 회원 10명이 참석했다.
부산사랑의열매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시어티의 여성회원으로 구성된 부산 W아너클럽은 2018년 발족 이후 매년 명절마다 별도의 기부금을 모아 미니차례상 준비물품을 구매해 포장작업 봉사활동까지 진행한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해운대구 서구 연제구를 중심으로 저소득가정 300명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차례상 물품 및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 W아너클럽 이정화 회장은 “명절에 어려운 이웃들은 더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며 “부산 W아너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전달해 드린 미니차례상 물품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여종합사회복지관 여동훈 관장은 “매년 W아너 회원들의 기부와 봉사로 어려운 이웃들이 쓸쓸하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 내에서 건강히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